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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부모님 몰래 성형한 사람 있어?

글쓴이 2021-12-24 (금) 00:38 2 Years ago 1778
엄마가 눈만 하라고 해서, 눈만 하는 줄 아는데

모아둔 비상금으로 몰래 코나 퀵광대 하고 싶어서..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 있으면 조언좀 해줘.. 솔직히 미리 말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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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1-12-24 (금) 09:53 2 Years ago Address
가능해..??? 나중에 보면 티나는 수술이면ㅠ 얼굴만 봐도 알자나
2번 댓쓴이 2021-12-24 (금) 10:37 2 Years ago Address
나 이중턱 지흡 몰래 했다가 나중에 등짝 스매싱 맞음 ㅋㅋㅋㅋㅋ
나 이중턱하고 ㅠㅠ 2달을 신경이 안돌아와서 맘 고생 ㅠㅠ
등짝 스매싱 맞을 각오하고 ㅋㅋㅋ 해 ㅋㅋㅋ 맘스터치!
3번 댓쓴이 2021-12-24 (금) 10:56 2 Years ago Address
자취 하는거라면 가능하겠지만 같이 사는 이상 불가능할듯
난 그래서 다 털어놓고 부모님 설득 중이야ㅋㅋㅋㅠ 내 돈 모아서 하겠다는데 진짜ㅠ
4번 댓쓴이 2021-12-24 (금) 20:40 2 Years ago Address
같이사는거면 나도 어려울것 같아 !!! 난따로살아서 몰래해 !!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1-12-29 (수) 18:43 2 Years ago Address
모를수가없어 특히 부모님은..칼같이 알옹 어디어디했는지 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2-02-04 (금) 12:01 2 Years ago Address
근데 하고나면 그냥 ㅋㅋㅋㅋ이미 엎질러진 물하실수도 있는데ㅜ저도 고민되긴하네용
7번 댓쓴이 2024-04-17 (수) 19:39 5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7번 댓쓴이 2024-04-17 (수) 19:40 5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7번 댓쓴이 2024-04-17 (수) 19:40 5 Month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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