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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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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집 주변에 공원이나 한강 있는 사람들 부러움..

글쓴이 2021-12-07 (화) 10:52 2 Years ago 307

수술하고 나서 산책하려면
나는 옆에 차 다니는 길로 왔다갔다 해야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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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번 댓쓴이 2021-12-07 (화) 12:48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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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 근데 막상 있으면 잘안나가게 된다고 하더라구

2번 댓쓴이 2021-12-07 (화) 13:28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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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분 정도 걸어야 공원 있는데 추울땑 잘 안가게 됨 ㅋㅋ

3번 댓쓴이 2021-12-07 (화) 14:00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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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날씨 좋고 그럼 나가서 좀 걷고 들어오고 좋을거 같아요..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4번 댓쓴이 2021-12-07 (화) 14:17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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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쪽은 다 오르막길이라 함부로 돌아다니지도 못할거같아여어ㅓㅓㅜㅜㅜㅜ

5번 댓쓴이 2021-12-07 (화) 15:19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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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데 공원있으면 산책하러 다니기 넘 좋아여

6번 댓쓴이 2021-12-07 (화) 17:56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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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창일 때 한강에 사람 엄청 많더라구! 요즘은 추워서 못 나가겠어ㅋㅋ

7번 댓쓴이 2021-12-07 (화) 21:11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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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공원은 정말 좋죠

좀만멀어도 나가기 싫어지는데

가까이있으면 자주 이용하게됨...

근처에 탄천 같은거 있으면 더 좋음...

8번 댓쓴이 2021-12-08 (수) 16:55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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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 공원 옆에서 살때가 젤 좋앗던거 같음 산책 조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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