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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19-01-17 (목) 14:06 5 Years ago Address 요즘 개키우는 분들이많아서 벨누르면 짖는다고 하도 난리쳐서 벨도잘안누른대요 ㅜㅜㅜ 요즘 개키우는 분들이많아서 벨누르면 짖는다고 하도 난리쳐서 벨도잘안누른대요 ㅜㅜㅜ

글쓴이 Writer 2019-01-17 (목) 14:07 5 Years ago Address ??? 아니 벨 누르면 안짖게 교육을 본인들이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은 사람은 택배 온지도 모르는데ㅠㅠ 택배기사분들 상황도 이해가네요ㅠㅠ ??? 아니 벨 누르면 안짖게 교육을 본인들이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은 사람은 택배 온지도 모르는데ㅠㅠ 택배기사분들 상황도 이해가네요ㅠㅠ

1번 댓쓴이 2019-01-17 (목) 14:10 5 Years ago Address 집에 사람출근하면 개만있는데 벨누르고가면 하루종일 짖어서 항의전화오고 별지랄다한대요 ㅠㅜ 애키우는집은 겨우 애잠들었는데 벨소리듣고 깨서 운다고 지랄지랄하고 ㅜㅜ 집에 사람출근하면 개만있는데 벨누르고가면 하루종일 짖어서 항의전화오고 별지랄다한대요 ㅠㅜ 애키우는집은 겨우 애잠들었는데 벨소리듣고 깨서 운다고 지랄지랄하고 ㅜㅜ

2번 댓쓴이 2019-01-17 (목) 14:07 5 Years ago Address 음 그래도 미리 전화라도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온지도 안온지도 모를텐데 벨 안누르면 음 그래도 미리 전화라도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온지도 안온지도 모를텐데 벨 안누르면

글쓴이 Writer 2019-01-17 (목) 14:08 5 Years ago Address 그니까요ㅠㅠ 전 온지도 몰랐어요.. 심지어 아침에 와서 몰랐.. 게다가 톡이나 문자가 원래 왔었는데 요즘은 안오거나 잘 안맞거나 하네요. 그니까요ㅠㅠ 전 온지도 몰랐어요.. 심지어 아침에 와서 몰랐.. 게다가 톡이나 문자가 원래 왔었는데 요즘은 안오거나 잘 안맞거나 하네요.

3번 댓쓴이 2019-01-17 (목) 14:26 5 Years ago Address 아 진짜 열받아요 그거;;; 식품 시켰는데 아무생각없이 걍 두고감; 심지어 집에 있어도 그러고 아 진짜 열받아요 그거;;; 식품 시켰는데 아무생각없이 걍 두고감; 심지어 집에 있어도 그러고

글쓴이 Writer 2019-01-17 (목) 14:51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 전 집에 있었는데 온거 지금 알았어요.ㅋㅋㅋㅋ 언제 왔는지도 모름;; 맞아요 전 집에 있었는데 온거 지금 알았어요.ㅋㅋㅋㅋ 언제 왔는지도 모름;;

4번 댓쓴이 2019-01-17 (목) 16:11 5 Years ago Address 요즘은 벨 안누르고 집앞에 놔두고 문자로보내시더라구요 요즘은 벨 안누르고 집앞에 놔두고 문자로보내시더라구요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0 5 Years ago Address 와 전 문자로도 안와요..ㅋㅋㅋㅋㅋ 예정시간은 카톡으로 뜨고 요즘엔 예정시간도 안뜨네요.ㅋㅋㅋ 와 전 문자로도 안와요..ㅋㅋㅋㅋㅋ 예정시간은 카톡으로 뜨고 요즘엔 예정시간도 안뜨네요.ㅋㅋㅋ

5번 댓쓴이 2019-01-17 (목) 17:06 5 Years ago Address 저흰 아무말없이 경비실에 두고 가더라구요.... 집에있는지 묻지도 않던데 저흰 아무말없이 경비실에 두고 가더라구요.... 집에있는지 묻지도 않던데

6번 댓쓴이 2019-01-17 (목) 19:09 5 Years ago Address 이게젤싫어요 나분명히집에있었는데 사과즙 자기멋대로슈퍼에맡기고감 핵싫 이게젤싫어요 나분명히집에있었는데 사과즙 자기멋대로슈퍼에맡기고감 핵싫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1 5 Years ago Address 헐 이것도 진짜 심하네요. 추워서 경비실까지 가기도 귀찮던데 헐 이것도 진짜 심하네요. 추워서 경비실까지 가기도 귀찮던데

7번 댓쓴이 2019-01-17 (목) 17:28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 그런적 많아요 그러다 잊어버리면 어쩌려고 그러면 누가 책임지나요 ㅠ 맞아요 그런적 많아요 그러다 잊어버리면 어쩌려고 그러면 누가 책임지나요 ㅠ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1 5 Years ago Address 그니까요ㅠㅠ 저희 지역만 이러는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다 그러나봐요ㅠㅠ 그니까요ㅠㅠ 저희 지역만 이러는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다 그러나봐요ㅠㅠ

8번 댓쓴이 2019-01-17 (목) 19:02 5 Years ago Address 그러게요 아무도 모르게 두규가요 두고가도 벨은 눌러주지ㅠㅠ 그러게요 아무도 모르게 두규가요 두고가도 벨은 눌러주지ㅠㅠ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1 5 Years ago Address 진짜로.. 문자나 남겨주지ㅠㅠ 항상 집에 있는데ㅠㅠㅠ 작은거 올땐 분실될까봐 무서워요ㅠ 진짜로.. 문자나 남겨주지ㅠㅠ 항상 집에 있는데ㅠㅠㅠ 작은거 올땐 분실될까봐 무서워요ㅠ

9번 댓쓴이 2019-01-17 (목) 19:23 5 Years ago Address 벨 아예 안눌러요.. 뭔 생각으로 그러는지. 한번씩 잘못 갈때도 있고요 벨 아예 안눌러요.. 뭔 생각으로 그러는지. 한번씩 잘못 갈때도 있고요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2 5 Years ago Address 저희도 뭐 잘못온적 있었는뎈ㅋㅋㅋ 찾아주는것도 저희가 전화해서 찾아줬어요..ㅠ 저희도 뭐 잘못온적 있었는뎈ㅋㅋㅋ 찾아주는것도 저희가 전화해서 찾아줬어요..ㅠ

10번 댓쓴이 2019-01-17 (목) 23:00 5 Years ago Address 바로 전화 안받으면 경비실에 두고 문자 보내던데요 ㅠㅠ 바로 전화 안받으면 경비실에 두고 문자 보내던데요 ㅠㅠ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2 5 Years ago Address 전 전화 문자 암것도 안오고 걍 문앞에 두고가더라구요.. 예정시간이랑 틀릴때도 많고 요즘은 전 전화 문자 암것도 안오고 걍 문앞에 두고가더라구요.. 예정시간이랑 틀릴때도 많고 요즘은

11번 댓쓴이 2019-01-18 (금) 00:01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ㅜㅠㅠㅠㅠ 저도 그런식으로 몇 번 택배 기다리다가 나가보닌까 택배와잇던적이 있어요ㅠㅠ 맞아요ㅜㅠㅠㅠㅠ 저도 그런식으로 몇 번 택배 기다리다가 나가보닌까 택배와잇던적이 있어요ㅠㅠ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2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 저도 저번에 택배 엄청 기다렸는데 보니까 문앞에 있더라구요 당황스럽.. 맞아요.. 저도 저번에 택배 엄청 기다렸는데 보니까 문앞에 있더라구요 당황스럽..

12번 댓쓴이 2019-01-18 (금) 11:46 5 Years ago Address 택배 언제오는줄몰라 문을 몇번이나열었다닫는줄 몰라요 택배 언제오는줄몰라 문을 몇번이나열었다닫는줄 몰라요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3 5 Years ago Address 진짜 다들 그런가봐요ㅠㅠㅠ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진짜 다들 그런가봐요ㅠㅠㅠ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13번 댓쓴이 2019-01-18 (금) 12:21 5 Years ago Address 아기 있는 집이 많아 벨 안누르고 문만 두드리는 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아기 있는 집이 많아 벨 안누르고 문만 두드리는 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글쓴이 Writer 2019-01-18 (금) 14:53 5 Years ago Address 문도 이젠 안두드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려주긴해야하는데 이젠 언제 온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ㅠㅠ 문도 이젠 안두드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려주긴해야하는데 이젠 언제 온지도 몰라서 걱정이네요ㅠㅠ

14번 댓쓴이 2019-01-18 (금) 15:16 5 Years ago Address 엥 그건 좀 그렇네요..ㅠㅠ 저는 강아지때뭄에 일부러 벨 누르지말고 문자달라고 요청란에 쓰는데..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벨 눌러서 택배왔다는 걸 인지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당ㅠㅠ 엥 그건 좀 그렇네요..ㅠㅠ 저는 강아지때뭄에 일부러 벨 누르지말고 문자달라고 요청란에 쓰는데.. 따로 요청하지 않는 이상 벨 눌러서 택배왔다는 걸 인지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당ㅠㅠ

글쓴이 Writer 2019-01-20 (일) 12:56 5 Years ago Address 강아지나 애기때문에 항의 들어와서 그렇다는건 이해는 가는데 진짜 댓 작성자분처럼 본인들이 먼저 요청란에 적어서 요쳥해줘야하는거같아요ㅠㅠ 강아지나 애기때문에 항의 들어와서 그렇다는건 이해는 가는데 진짜 댓 작성자분처럼 본인들이 먼저 요청란에 적어서 요쳥해줘야하는거같아요ㅠㅠ

15번 댓쓴이 2019-01-19 (토) 16:46 5 Years ago Address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정이 없어지는거같아서 아쉽네요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정이 없어지는거같아서 아쉽네요

16번 댓쓴이 2019-01-19 (토) 19:43 5 Years ago Address 가끔은 어딨는지도 모르다가 소화전이나 창고같은데 열어보면 들어있을 때도 있어옄ㅋ 가끔은 어딨는지도 모르다가 소화전이나 창고같은데 열어보면 들어있을 때도 있어옄ㅋ

글쓴이 Writer 2019-01-20 (일) 12:57 5 Years ago Address 와 말도없이 소화전 넣는건 진짴ㅋㅋㅋㅋ 이건 뭐 보물찾기 아닌가요? ㄷㄷ 와 말도없이 소화전 넣는건 진짴ㅋㅋㅋㅋ 이건 뭐 보물찾기 아닌가요? ㄷㄷ

17번 댓쓴이 2019-01-20 (일) 03:24 5 Years ago Address 그러게요 요즘은 벨도 안누르고 문자도 안주더라고요 말도 없이 항상 택배를 택배보관함에 두는 택배회사가 있는데 진짜 짜증나요 택배 분실걱정도 되고 그러게요 요즘은 벨도 안누르고 문자도 안주더라고요 말도 없이 항상 택배를 택배보관함에 두는 택배회사가 있는데 진짜 짜증나요 택배 분실걱정도 되고

글쓴이 Writer 2019-01-20 (일) 12:57 5 Years ago Address 그니까요ㅠㅠ 요즘 경비실에 둬도 문자 전화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번에 그렇게 경비실 둬버려서 온지도 몰랐는데 3일인가 지나서 경비실에서 전화오더라구요 택배 좀 찾아가라고.. 그니까요ㅠㅠ 요즘 경비실에 둬도 문자 전화 안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번에 그렇게 경비실 둬버려서 온지도 몰랐는데 3일인가 지나서 경비실에서 전화오더라구요 택배 좀 찾아가라고..

18번 댓쓴이 2019-01-20 (일) 09:00 5 Years ago Address 그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맨날 아이러니하게 '고객님 안전하게 문앞에 배송하였습니다' 그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맨날 아이러니하게 '고객님 안전하게 문앞에 배송하였습니다'

19번 댓쓴이 2019-01-20 (일) 09:36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ㅠㅠ 저희 동네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진짜 짜증나요 누가 가져가버릴까 걱정돼요 맞아요ㅠㅠ 저희 동네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진짜 짜증나요 누가 가져가버릴까 걱정돼요

글쓴이 Writer 2019-01-20 (일) 12:58 5 Years ago Address 저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어서 놀랐어요. 저희 동네만 이러는줄..ㄷㄷ 저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겪어서 놀랐어요. 저희 동네만 이러는줄..ㄷㄷ

20번 댓쓴이 2019-01-21 (월) 14:04 5 Years ago Address 진짜 택배 앞에 두고 가는 거 넘짜증나네여ㅠㅠ 진짜 누가 훔쳐갈지도 모르고 진짜 택배 앞에 두고 가는 거 넘짜증나네여ㅠㅠ 진짜 누가 훔쳐갈지도 모르고

글쓴이 Writer 2019-01-22 (화) 13:09 5 Years ago Address 그니까요ㅠㅠ 집옆에 택배 볼때마다 흠칫한다니까요ㅠㅠ 그니까요ㅠㅠ 집옆에 택배 볼때마다 흠칫한다니까요ㅠㅠ

21번 댓쓴이 2019-01-21 (월) 15:22 5 Years ago Address 띠용... 맞아요... 맨날 택배왔다고 알림오고 문 열어보면 문앞에 택배.. 띠용... 맞아요... 맨날 택배왔다고 알림오고 문 열어보면 문앞에 택배..

글쓴이 Writer 2019-01-22 (화) 13:09 5 Years ago Address 전 알림도 안줘요ㅠㅠ 좀 알려나 주지.. 집에 있으면서 택배를 못받네요..ㅋㅋㅋㅋ 전 알림도 안줘요ㅠㅠ 좀 알려나 주지.. 집에 있으면서 택배를 못받네요..ㅋㅋㅋㅋ

22번 댓쓴이 2019-01-22 (화) 14:16 5 Years ago Address 저희 기사님들은 문자 꼭꼭 넣어주시던뎅 문자라도 넣어주시징 너므행ㅠㅠ 저희 기사님들은 문자 꼭꼭 넣어주시던뎅 문자라도 넣어주시징 너므행ㅠㅠ

23번 댓쓴이 2019-01-22 (화) 16:37 5 Years ago Address ㅋㅋ 맞아요 그냥 문앞에 두고가요 ㅋㅋㅋ 다다르겠지만 ㅠㅠ ㅋㅋ 맞아요 그냥 문앞에 두고가요 ㅋㅋㅋ 다다르겠지만 ㅠㅠ

24번 댓쓴이 2019-01-22 (화) 21:50 5 Years ago Address 그냥 문앞에 두고 가죠...근데 그게 더 편한 것같아요 그냥 문앞에 두고 가죠...근데 그게 더 편한 것같아요

글쓴이 Writer 2019-01-31 (목) 20:21 5 Years ago Address 전 중요한 물건도 온줄 모르고 있는게 태반이라..ㅠㅠ 전 중요한 물건도 온줄 모르고 있는게 태반이라..ㅠㅠ

25번 댓쓴이 2019-01-23 (수) 05:20 5 Years ago Address 어플에 방문 전에 미리 메세지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거 신청해서 알림 받고 있어요! 어플에 방문 전에 미리 메세지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거 신청해서 알림 받고 있어요!

26번 댓쓴이 2019-01-23 (수) 15:45 5 Years ago Address 저는 안누르는게 좋더라고요.. 자고있을때 벨소리 나면 ㅈ..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저는 안누르는게 좋더라고요.. 자고있을때 벨소리 나면 ㅈ..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27번 댓쓴이 2019-01-24 (목) 11:31 5 Years ago Address 저희 집도 그냥 두고가시긴 하는데 문자로 문앞에 두고갔다고 말씀해주셔요! 저희 집도 그냥 두고가시긴 하는데 문자로 문앞에 두고갔다고 말씀해주셔요!

28번 댓쓴이 2019-01-24 (목) 13:40 5 Years ago Address 그냥 집앞에 두고, 문자로 주시던데요 문앞에 두었다고 ㅋㅋ 그냥 집앞에 두고, 문자로 주시던데요 문앞에 두었다고 ㅋㅋ

29번 댓쓴이 2019-01-25 (금) 03:21 5 Years ago Address 전 문자도 안주고 전화도 없이 그냥 문앞에 두고 가버리시던데..ㅋㅋ 전 문자도 안주고 전화도 없이 그냥 문앞에 두고 가버리시던데..ㅋㅋ

글쓴이 Writer 2019-01-31 (목) 20:21 5 Years ago Address 저도욬ㅋㅋㅋ 전화 문자 다 안와서 온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도욬ㅋㅋㅋ 전화 문자 다 안와서 온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30번 댓쓴이 2019-01-31 (목) 14:21 5 Years ago Address 헐 맞아요 요즘엔 벨 안 누르고 그냥 집 앞에 두고 가더라고요 언제 오는지 몰라서 기다리다가 문 열면 있고.. 헐 맞아요 요즘엔 벨 안 누르고 그냥 집 앞에 두고 가더라고요 언제 오는지 몰라서 기다리다가 문 열면 있고..

글쓴이 Writer 2019-01-31 (목) 20:20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ㅠㅠ 아파트 복도랑 계단엔 씨씨티비도 없어서 누가 가져가고 계단으로 내려가버리면 모를텐데ㅠㅠ 맞아요ㅠㅠ 아파트 복도랑 계단엔 씨씨티비도 없어서 누가 가져가고 계단으로 내려가버리면 모를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