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궁 원추절제술을받고 수술시에는 출혈이 없다며 지혈을 덜했는거 같은데 수술 후 덩어리 피가 쏱아져서 마취없이 레이저로 경부를지진다고 1차로 데려가서 경부끄집어서 지지더니 피가 안멈춘다고 또데려가서 레이저로 지지고 소리를지르고 울고있는데 계속 마취없이 40분간을 벌려서쑤시고 말도없이 피가나는자리를
꼬맸다고하는데 이거 정상 인가요? 정신 나가고 고문당하는거 같았는데 미친거 아닌가요? 마취없이 사람 이래도되나요?
고소못하나요?
이런경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