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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은 알다가도 모르는것,,

글쓴이 2021-02-13 (토) 23:58 3 Years ago 422

아무생각 없다가도 한번 신경쓰이면 후기 새벽까지 보다가 피곤에 찌들고 하려고 돈 모으면 또 걱정되서 상담예약 잡는 것도 고민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또 생각없어지고 참 맴이 이랬다 저랬다 어렵네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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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1번 댓쓴이 2021-02-14 (일) 01:59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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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게다가 상담 받으러 돌아다니는것도 지치더라고요.. ㅠㅠ 예약도 힘들고 상담도 힘들고 상담 끝나면 또 수술 고민때문에 머리아프고 ㅠ

글쓴이 Writer 2021-02-15 (월) 19:25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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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에 첨으로 상담가여! 갔다와서도 고민할 것 같지만ㅋㅋㅋ큐ㅠ

2번 댓쓴이 2021-02-14 (일) 21:11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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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맞아요ㅠㅠ 병원도 많다보니 이곳저곳 후기만 봐도 힘들고 이것저것 걱정도 되고 괜히 싱숭생숭하네요ㅠㅠ

글쓴이 Writer 2021-02-15 (월) 19:26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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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여ㅠㅠ 좋은 후기만 있다가도 한두분씩 실패후기도 보이구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21-02-15 (월) 17:25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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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예약잡았다가 마음이 수십번 왔다갔다하고.. 잘하는짓인지 계속 후회하고 ㅠㅠ

글쓴이 Writer 2021-02-15 (월) 19:27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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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는 사람 보면 그래 이대로 살란다! 하다가도 성공 후기보면 우아 부럽다.. 하곸ㅋㅋㅋㅋㅋ어려워요 ㅠㅠ

4번 댓쓴이 2021-02-17 (수) 02:19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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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부작용후기보면 그냥살까싶다가 거울보면 너무고싶다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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