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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제가 만져주는 묶인개에요

글쓴이 2020-06-19 (금) 16:52 4 Years ago 403

조그만 공장 앞에 묶여사는강아지에요
제가 맨날 만져주니 제가가면
만져달라고 다가와요..ㅎㅎ
Li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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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1번 댓쓴이 2020-06-19 (금) 17:02 4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 귀여워요
2번 댓쓴이 2020-06-19 (금) 18:16 4 Years ago Address
오 ㅠㅠㅠ 묶여 사는 강아지라니 ㅠㅠㅠ 눈 완전 초롱초롱 사람 좋아하게 생겼네요
3번 댓쓴이 2020-06-19 (금) 20:08 4 Years ago Address
아 너무귀여워용 ㅠㅠㅠㅠㅠ 사람 잘따르는개 너무좋아여
4번 댓쓴이 2020-06-19 (금) 22:08 4 Years ago Address
아이쿠ㅜㅜ길에서 묶여있는 강아지들 보면 평생을 묶여서 십미터반경도 못되는곳에서 살다가는거보면 넘짠하고미안해요ㅜㅜ
5번 댓쓴이 2020-06-19 (금) 23:10 4 Years ago Address
넘 귀여워여 ㅠㅠㅠ 더운데 얼마나 힘들까 ㅠㅠ 짠하면서 귀엽네여
6번 댓쓴이 2020-06-19 (금) 23:55 4 Years ago Address
강아지가 멋있네요 더워서 걱정이네요 사람을 잘따르네요
7번 댓쓴이 2020-06-20 (토) 01:54 4 Years ago Address
강아지가 든든하게 생겼네요 근데 사람한테는 순하게 반응하니 친근하네용
8번 댓쓴이 2020-06-20 (토) 10:26 4 Years ago Address
어이구 귀엽네요 >.< 가끔 길 가다 저렇게 사람 좋아하는데 묶여있는 애들 보면 좀 짠해요 ㅜㅜ
9번 댓쓴이 2020-06-20 (토) 10:44 4 Years ago Address
ㅠㅠ 허 묶여있다니 아가가 눈도 초롱초롱 하고 순해보여요 예쁘다
10번 댓쓴이 2020-06-20 (토) 21:20 4 Years ago Address
묶여지낸다니 안쓰러운데 너무 귀엽네요 아이고 ㅠㅠㅠㅠㅠ
11번 댓쓴이 2020-06-25 (목) 23:51 4 Years ago Address
개 원래 무러워하는데 저 강아진 귀욤귀욤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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