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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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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알바생들이 외치는 작은 바람...

글쓴이 2020-03-17 (화) 12:34 4 Years ago 286

요즘 이런 투명한 시럽통
사람들이 자꾸 손소독제인줄 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바르는순간 찐득찐드ㄱ 난리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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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1번 댓쓴이 2020-03-17 (화) 12:45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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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커피에 손 소독제 넣으셧어용 완전 다른데 왜 ㅠㅠㅠ

2번 댓쓴이 2020-03-17 (화) 12:54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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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생각지도 못한 ㅋㅋ 코로나 빨리 지나가길 ㅠㅡㅠㅠ

3번 댓쓴이 2020-03-17 (화) 13:04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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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웃긴데 뭔가 씁쓸하네여ㅠ

4번 댓쓴이 2020-03-17 (화) 13:35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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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도 있다니 웃프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야 될텐데

5번 댓쓴이 2020-03-17 (화) 13:5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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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을 손에 바르는 경우가 많긴하나봐요 ㅋㅋ
멀리서보면 희극이라고 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0-03-17 (화) 17:3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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왘ㅋㅋㅋㅋ 저거 진짜 착각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7번 댓쓴이 2020-03-17 (화) 22:2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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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손에 짜는거 생각만해도 무섭네용ㅋㅋㅋ 잘붙여둔듯해요

8번 댓쓴이 2020-03-18 (수) 06:23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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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이런경우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신기하내욬ㅋㅋ

9번 댓쓴이 2020-03-19 (목) 03:27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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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바르는 상상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0-03-21 (토) 13:35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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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멈춰서 읽어보면 다 알수있는내용인데...허허허

11번 댓쓴이 2020-03-21 (토) 18:12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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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요 하하하하하하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나봐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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