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우선 너무 친절하셨고 제가 좋아하는 화려한 라인을 잘 하시는걸로 원래부터 입소문이 자자하셨던 분이셔서 상담 하자마자 바로 예약금 걸었어요 ! 1인 병원이라 많이 바빠보이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설명해주셨던게 신뢰감이 가서 수술 당일까지 걱정 1도 없이 수술 임했던것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