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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I made an appointment for supine ear surgery!!

sunni
Date 22.09.05 18:35:32 View 531

My facial skeleton is a bit large, and my ears are lying down, so my face looks too big. I was afraid of getting surgery, so I was reluctant to get it, but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to get it as soon as possible, so I consulted and made an appointment. I looked up information at a cafe like Sungje Sarang . There was a lot. It wasn't a surgery that was performed, but I was looking for a place that had a lot of reviews and was a bit more specialized, so I decided to go with ㅁㄴ haha. When I searched, it came up right away and the photos of the people who did it were so good that I took a screenshot and asked the director during the consultation ! I was nervous from the time of the consultation haha. The director told me not to be nervous and gave me a friendly consultation, so we spoke comfortably and made an appointment. The surgery will go well, right? haha. Now that I've decided, I'm really worried haha.

sunni's More Posts
Cmts 7
지쨩잉
잘되실거에요~! 전날 컨디션 잘 조절해서 다녀오세요~
22-09-05 19:21
sunni
Writer
네ㅎㅎ 전날 잠 푹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22-09-05 19:23
콩이사랑
수술 잘하세요~ 코재 상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서 누운귀 정보 알아보기 힘드네요 ㅜㅜ  병원 및 비용 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22-09-21 23:59
sunni
Writer
쪽지로 보내드렸어요ㅎㅎ
22-09-27 14:39
콩이사랑
* 비밀글 입니다.
22-09-27 16:43
sunni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2-09-29 12:52
콩이사랑
* 비밀글 입니다.
22-09-29 18:41
AD
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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