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스타트 끊은 곳을 거의 오픈런으로 갔었는데
그러니까 대기도 없고 좋긴 하더라 상담 다 마치고 나오니까
사람이 확 늘었더라궁...
그래도 뭔가 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들어가서 그런가
궁금했던거 폭탄으로 다 물어봤던거 같아
첫코상담이긴 했지만 ct도 다 찍는게 좋다 해서
찍은다음에 상담받았구 난 극화려 보다는 자연미를 추구해서
이부분 맞춰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했을때 만족도가
높을지도 물어봤었어 아무래도 돈쓴 보람은 있어야하니ㅎㅎ
세군데 밖에 예약을 안했어서 상담 전에는 나중에
추가로 더 가봐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상담 다 돌고 나니까
끌리는데가 나와서 시간 더 안끌어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커지긴 하더라고 이럼 굳이 더 상담 다닐 필욘 없겠지?
추가로 갈거면 손품부터 다시 시작해야해서ㅠㅋㅋㅋ
아 그리구 나 귀연골, 비중격 추천 받았는데
이거 써서 코 잘된 예사 있어? 늑 쓰려면 쓸수 있다 하시긴 했는데
갔던곳들 전부 늑추천을 안하시긴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