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진짜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3시간 기다리게 한 곳에서는 친절이라도 했거든??? 원장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할튼 여기서는 실장이 말 잘라먹고 간호사는 진짜그냥 너무 별로였어 근데 몇 없는 후기가 진짜 마음에 들었고 원장이 믿음직스러워서 예약해버렸어 왜냐면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모르고있던 내 코의 단점을 알려주셨거든….. 여기서 수술하는 거….맞는 선택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