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방러는 가까운 곳에서 후관리 받는게 최고인듯하여 대형병원인 365mc 에서 복부 지흡 받기로 결심함!! 다음주에 드디어 복부한다.. 떨리고 무섭긴해.. 그만큼 많이 커뮤니티 여러곳 둘러보고나서 병원상담도 이곳저곳 받아봤기에 내 결정에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