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를 통해 나나 성형외과 코 라인이 예쁜것 같아서 다녀왔는데 실장이 너무 불친절했어요 원장님 머리카락도 못봤구요 이럴꺼면 왜 예약을 잡아주셨는지 기분 나빠서 따지니까 전화기 넘어로 예약금도 안걸었는데 무슨 원장님을 보냐면서 만나려면 4시간 이상 기다렸다 보고 가라하더라구요 여기서 하려다가 성형 공장같은 분위기와 불쾌함 상담 때문에 마음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