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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 So hot!!!!! 난 너무 멋져 (내가봐도....) 한겨울에도 hot hot 마라맛 팔 라인!!!! 팔지흡 역대급도 부족하다.. 그냥 신의 경지st 후기

삐B
Date 23.11.20 14:04:17 View 1,115









날이 추워지니깐 추운데로 지흡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
진짜 열심히 발품을 판 효과가 있구나 싶어!!! 역시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
손품을 팔다팔다, 발품팔아서 결정한 곳에서 효과 최고로 보고 기분좋아 끼절!!ㅋㅋㅋㅋㅋ
이전에는 겨울에 추워도 반팔에 롱패딩... 반팔에 뽀글이.. 반팔에 후리스...
헐렁한 치마에 정전기 일어나서 히트텍은 입지도 못하고 (Y존 절때 지켜!!!!!!!!!!!!!!)
맨다리에 동상걸릴 정도로 빨개지고.. 진짜 고생이였는데
지금은 히트텍 입고 청바지고, 딱 붙는 티셔츠고 아주 이쁘게 입고 잘 다니고 잇쳥>_<
이제는 입아프다.. 진짜 너무 이뻐져서 민망스러울 정도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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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37
오오빙
와 진짜 와우다 효과 대박이다 ,,,
23-11-20 15:07
삐B
Writer
히히히 고마워~! 칭찬 최고야♥
23-11-22 22:07
덕베
와 팔라인 정말 예쁘다 ㅠㅠ
23-11-20 15:42
삐B
Writer
고마워~~! 상체넘 이쁘지
23-11-22 22:06
navida
* 비밀글 입니다.
23-11-21 04:51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1 17:28
navida
* 비밀글 입니다.
23-11-22 13:59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2 22:07
navida
* 비밀글 입니다.
23-11-22 23:28
돈모아라
와 미쳤다 진짜 잘돼써!!!!!
23-11-21 14:26
삐B
Writer
역대급 아닌가~~~~>_<
23-11-22 22:06
별사탕요정
* 비밀글 입니다.
23-11-22 01:02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2 22:05
맘굼맘
와 팔이 반토막이 되셧네요..넘부럽ㅠㅠ
23-11-22 04:14
삐B
Writer
ㅎㅎㅎㅎ진짜 반토막이 났지>_<
23-11-22 22:06
뭉치양치맘
* 비밀글 입니다.
23-11-22 16:59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2 22:05
쏠쏠라씨
와… 어디병ㅇ ㅓㄴ이야 ㅜㅜ 너무 부럽다 얼마 들었어…?!?
23-11-22 21:53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2 22:06
옌트
와우 어디서하셨어요 정보좀 부탁드려용
23-11-22 23:08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6 22:06
두두두루
병원어디서했어??정보 공유좀해주라 ㅠ
23-11-24 14:19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1-26 22:06
coollime
와 후사진 대박인데? 엄청 잘됐어!!
23-11-26 21:32
삐B
Writer
고마워!! 진짜 후기 최고징????ㅎ_ㅎ
23-11-26 22:06
kikicjm
혹시 병원이랑 가격 알 수 있을까?!
23-12-01 19:13
누가나를밀었어
* 비밀글 입니다.
23-12-05 22:44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2-05 23:06
죨랑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1:36
삐B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3-12-08 16:48
샤샤여니
우와 대박이에요. 추카추카
23-12-09 11:42
단디디
우와 대박이에요ㅠㅠ 정보 부탁드려요
23-12-15 02:53
잔미냠
와..나도 정보좀 ㅜ
23-12-16 13:35
ghdgyals
나듀 병원가격 부탁햐 ㅠㅠ
23-12-26 20:56
코레이리
와 대박 라인이 엄청 예쁜 뼈가 됐네!!
23-12-27 12:06
퀸지니
* 비밀글 입니다.
24-02-21 01:03
키티갱
병원 이랑 금액 알려주라 ㅠㅠ
24-03-08 13:34
AD
8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3.7
Evaluation502
코성형
쌍커풀
트임
안면윤곽
가슴확대
2.0
2년 전 예약금까지 걸었었다가 건강사정으로 인해 수술 못받고 최근에 호전되어 다시 재상담을 갔는데 정말 너무 실망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말씀하셨던 것 처럼 환자 한분 한분에 진심이셔서 이런 의사가 있을까? 감동이 느껴졌던 원장님이었는데 다시 갔을땐 같은 사람이 맞나 정말 세상 대충대충, 5분만에 어떻게든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상담이었습니다. 병원도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게 제가 발품 팔며 10군데 좀 넘게 돈 병원 중에 당일 예약금 강요가 가장 심했습니다. 원래는 후기 작성까지 해서 얼마다 라고 안내했는데 제가 당일 예약금 안한다 하니 갑자기 미친듯이 가격을 훅 올리시더라구요 ^^? 요즘 그 보형물이 예약금 안걸고 후기 안적어도 그 가격에 하는 병원 아.무.데.도 없습니다. 누굴 바보로 아나;; 직원 교육좀 시키세요. 따지려다가 어차피 신뢰도 안가고 장사에 급급한 거북한 병원에서 할것도 아닌데 내 입만 아플것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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