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부터 전신지방흡입에 대해서 생각했고 병원을 다녔고 결심이 안서다가 23년 5월에 홀린듯이 예약금을 걸고 왔다. 공장형 및 사람들이 여유 없어보이는 곳은 그냥 상담만 받고 나왔고.. 마음 한 켠에는 수술하고자 하는 마음을 말려줬으면 하는 모순적인 감정도 있었다 ㅋㅋ(어렸나보오) 시간이 흘러서 바디프로필도 찍었지만, 체지방률을 정말 많이 말렸지만 라인이 마음에 안드는 순간 지방흡입에 대한 마음을 다시 먹었다 곧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