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ㄹㅅ 아는 누나에게 얘기 듣고 처음 가본 곳. 상당히 스피디한 상담이 이어졌고 늑연골, 4mm 올리자는 결론이 나옴 가격.. 이 너무 빡세서 충격 ㅋㄴㅍ 발품 팔아 간 곳. 일반적인 병원같은 분위기와 상담. 끝까지 더 궁금한 거 없냐고 기다려주심.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듯 ㄷㅌㄹㅁ 질문을 어렵게 해서인지 살짝 대화가 산으로 간 것도 같았지만 어쨌든 그냥 무난하다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