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비는 둘 다 없었고 실장 - 원장 - 실장 순서로 상담했어 재수술은 150~200사이라고 알고 간 상태였고 ㅂㄴㅂㄱ (ㅂㅅㅈ) 모르고 갔는데 렛미인에 나왔던 원장님들이더라구; 그래서 손님들이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나봐 원장님이 내가 원하는 눈모양은 못하고 얼굴에 어울리게만 가능하다고 하심 실장 상담 때 내가 예상한 가격을 훌쩍 넘어서 생각해보고 예약 다시 잡겠다고 했더니 다시 잡으면 부가세가 붙는다고 하더라고 ㅈㅇ (ㄱㅇㅈ) 똑같이 건물 통째로 쓰는곳인데 비교적 사람이 적었어 그래서 그런지 원장상담 내내 질문 더 없냐고 물어보심 어느정도는 내가 원하는 라인을 잡아주실 수 있다고 하셨음 가격은 적절 한거같아 두군데 가봤고 더 발품을 팔까 아니면 그냥 예약을 잡을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