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군데 정도 일단 발품을 팔았는데
일반적으로 잘한다 싶은 병원에서는 무조건 다 뺀찌맞고ㅜㅜ
복원 병원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만 일단 다 하준다고 햇눈데
복원병원에서도 어려운 케이스다 이렇게하는데
한곳에서
별말없이 그냥 하면 되겠다 이렇게 저렇게 하면됩니다
뭐 별거이닌거 처럼 상담햇는데 뭐5 분도 안걸린듯?!
제일 원하던 병원이였는데
상담이 너무 성의없어서 이런곳에서 해도되나요
ㅠㅜ 재상담을 받을까요
하고는 싶은데 마음이 안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