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이지만 남편이랑 관계할때 항상 부끄러움과 창피한 것 때문에 불끄고 했었음 본인은 한쪽만 늘어져서 컴플렉스가 심했는데 수술로 예쁘게 짝이 맞아짐 3주차 아직 욱신욱신한 곳이 있지만 점점 더 모양이 좋아진다해서 기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