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상담 갔는데 원장님 조곤조곤 믿음 확 가는 말투에 이것저것 물어봐도 찬찬히 설명해주셔서 원래 성격이 이러면 수술도 찬찬히 잘 하시겠다 생각해서 마음이 확 갔는데 매몰이 힘든 눈이라 절개를 권하셔서 1차 고민 비용 듣고 2차 고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좀 쏠리더라구요. 라인은 자연스러운걸 추구하시는듯. 절개만 아니면 비용 무릅쓰고 하고 싶던데 절개라고 하셔서 고민되네요 첫수술이라 상담비 만원있었고 강요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