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 - 팔품 판 병원 중에서 처음으로 기증늑이나 자가늑을 사용하자고 하셔서 마음이 안갔어 ㅜ 그리고 내가 용코라고 콧볼축소, 복코개선 무조건 다 해야한대서 여기는 안갈 거 같아
ㅇㅇㅇ - 대표원장님 너무 불친절하셨어 그래도 뭐가 되고 안되는지는 딱 잡아서 말씀해주심
ㅇㅁㅇ - 너무너무 비싸 거의 일년치 대학 등록금 부르시더라..
ㄷㅇㄷ - 상담비용있어 진짜 한시간? 가깝게 원장님하고만 상담했어 내용은 이해가는데 조금 과한 느낌? 그리고 병원 내부가 너무 노후되어있고 수술실도 다 보여서 마음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