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여의사 분이라서 굉장히 궁금했어 엄청 꼼꼼하신게 느껴지고 너무수술 티나는 거를 싫어하시는 거 같았어 하루에 한명만 수술한다고하고 경과는 거의 이틀 간격으로 계속 직접 봐주신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 근데 가격이 비싼거랑 수술시간이 너무 길어서 고민이야 혹시 여기서 한 사람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