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있는 ㄱㄴ, ㅌㅋㄽ, ㅁㅎ 다 다녀봤는데 느낀점은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첫수부터 기증늑을 쓴다고 하는곳은 실력이 없는편이라 생각돼 시간안에 자가늑 채취하고 할 실력이 없어서 환자 뒷일은 생각 안 하고 기증늑부터 추천하는 거 같아 공통적으로 느낀점은 의사가 자신이 없어 보인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