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있게 봤던 병원인데 유명한 의사쌤이라 바로 예약하고 옴.. 일단 상담갔을때 상담실장님은 되게 친절하게 친한 언니처럼 웃으면서 해주셔서 되게 기분 좋았고 의사쌤은 뭔가 확실한 얘기는 안해주시고.. 그냥 알아서 잘해주겠다는 식? 이라서 애매하긴 했지만 명성이 있으시니 믿고 예약해써.. 조금 상담이 아쉽긴했지만 ㅜㅜ 잘 될거라는 믿음 가지고 예약하고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