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해야겠다 생각하고 간 곳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가 봄 생각대로 그렇게 좋진 않았음 예약강요 조금 있었음 공장형 느낌 있음 실장님도 약간 친절하시긴 한데 영혼 없는 친절함 느낌 무엇보다 의사선생님이 너무 피곤해 보이는 상태에서 상담하시고 성의 없다는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