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주사]

삭센다

좋은 점은 처음 사용한 두 펜까지는 식욕조절이 되었다는 점?
인증된 주사라.. 부작용 걱정이 덜 하다는점..?
생각나는 장점이 너무 없음 ㅠㅠ
아..!! 고도비만일수록 주사 효과가 좋다고 들었움.. 살때문에 고민 심한 사람이라면 한 번 쯤 도전해보심이.. 참고로 나는 잘 안맞았지만 친구는 이렇게 잘맞는건 첨이라햇음

좋음점보다 단점이 확연히 많았는데.. 일단 울렁거림과 구역감이 너무 심했고 시간맞춰 용량 늘려서 배까고 주사 맞는 과정이 너무 고역이었음 가격도 큰 단점 중 하나ㅠㅠ 그래도 입소문 난 싼 병원 가면 펜당 5만원까지도 구매 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음..

식욕조절이 쉽게 잘되고 신기하게 처음엔 적은용량으로 배가안고파요 다이어트약 보다 부작용이없고 안전하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였어요
저는 고도 비만도아닌데 3kg 한달만에 감량했구요 고민심하고 , 안전성이 문제라면 사용해보셔요

단점은 울렁거리고 삶에 의욕이 좀 떨어져요 계속잠이오고 가격도 비싸구요

일시적인 식욕 감소, 하지만 저녁 쯤 되면 다시 식욕 올라옴. 용량을 높이지 않는 이상 큰 효과를 보긴 어려울 듯. 용량을 높이면 사용 하는 속도가 빨라져 비용이 더 들어짐. 아프진 않고, 사용 방법도 간단함. 식욕 절제 잘하는 사람이면 추천.

다이어터들의 필수 보조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결과적으로 쓰면 엄청 좋은 것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입이 한번 터지면 주체가 안되는 타입인데
이거 4주 맞으면서는 엄청 컨트롤 되었고 결과적으로 5키로 감량에 성공

처음하는 사람이면 효과 직빵으로 보는듯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면 오히려 요요와서 더 찌는느낌 ㅠㅠ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효과보는것 같습니다.
식욕억제가 필요하신 분에게 추천드려요 지방분해 효과는 잘 모르겠음

단점으로는 일시적이라는점...?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단기적인 식욕감소
복무팽만 및 더부룩한 느낌?
초반에는 체감 감량효과 좋음
주사 찌르는게 좀 흠이지만 점점 익숙해짐
단점은 나중에 갈수록 체감 효과 떨어지고 용량 늘리는 순간 지갑 나락행
너무 비싸서 끊게 되는데 그럼 요요직빵 ㅠㅠ

부작용은 있지만 일시적이다? 소화가 천천히 되서 배가 그리 고프지 않다가 장점입니다.
처음 약 처방 받으면 싼 가겨에 할수 있습니다. 다만 초반에 마음가짐 똑바로 안잡으면 나중에 약 용량 늘어나면서 텅장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너무 비싸여 그렇다고 돈 들인만큼 효과가 확실할수도 없는게 주변에서도 이거맞고 식욕이 약기운을 이겨서 못빼신 분들 많이 봤어요 저도 그렇고 저는 이상식욕있을때 꽤 쌔게 맞았는데도 효과가 그리 없었습니다.

삭센다가 몸에만 잘맞으면 좋은 주사같긴한데 나는 좀..뭐랄까 울렁거림이 너무 심했음 사바사긴한데 울렁거림 견딜만하면 식욕은 확실히 제어되는듯 애초에 삭센다가 당뇨 환자 위해서 나온건데 뭔가 울렁거림을 감수하고 살을 빼야한다는게 좀 크리티컬했음 ㅠㅠ그냥 식이조절이나 보조제 정도로 빼는게 좋겠다 싶었음 근데 이걸로 의외로 많이 뺀분들 많았다고함

다이어트 약, 한약, 주사 등등 다양하게 받아 봤음.
효과 젤 좋았던건 물론 약이지만 다이어트 약 처방은 앞으로 절대 안할거고 추천도 안함

그나마 정신적으로 덜 할거같아서 삭센다 선택해봄.
처음에는 포만감? 같은 게 느껴지기는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 포만감을 내가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부담스러움.

처음 맞으면 진짜 적은 용량으로 식욕이 뚝떨어지는 나자신을 볼 수 있음. 나는 호르몬 관리 때문에 급찐살을 뺏어야해서 대학병원에서 식욕억제제를 먼저 처방해줬는데 가슴뛰고 토할거같고 죽을거같아서 삭센다로 바꿈. 덕분에 힘 안들이고 5키로를 금방 뺄수 있었음.

스스로 배를 찔러야한다는 것. 바늘이 아주 얇아서 별로 아프진 않지만 나는 멍쟁이라서 배가 온통 멍이엇음. 그리고 식욕을 떨어뜨리는 방식이 항상 배가 부르게 만드는 방식인지, 너무배가불러서 물도 못먹겠다는게 함정

다른다이어트약에 비해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매번 배를 찔러야되는 점이 큰 부담감이긴 해요. 그리고 비용이 비싸고 배불러도 식욕이 엄청 감퇴하는 건 아니라 정신과약에 비해서는 의지도 중요합니다.

정신과 약 복용중이라 다른 식욕억제제는 사용할수가 없었고 정신과 약 부작용으로 찐 15kg중에 삭센다 맞으면서 10kg 뺐어요.
다이어트하는동안 큰 스트레스 없었고 8개월동안 서서히 10kg가 빠졌어요. 근데 요즘 삭센다 전국품절이라 못맞아서 1kg쪘어요 ㅠㅠ

매일 주사놓는게 귀찮음. 삭센다 맞은 첫날에 급체했었음. 가격도 쌓이면 부담스럽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힌 약이라서 매우 안전한 편임. 옛날에 약 먹을때 손 떨림,목 마름있었는데 이것은 그런 거 없었음. 특히 약 부작용 때문에 못 먹는 분들은 추천드림. 또 소량만 해도 입맛이 뚝뚝 떨어져서 다이어트 효과는 좋음.

삭센다 품귀 현상이라서 어디서든 안팜. 그리고 약국마다 펜 가격이 달라서 발품 좀 팔아야함. 또 매일 아침 마다 허벅지나 배에 자가 주사해야 하는데 은근히 귀찮고 매일 해야하나 가끔씩 까먹어서 어떤 날은 밥 많이 ㅇ먹기도 함. 또 많이 비싼 편이라서 돈 많이 듬

1펜당 10만원정도로 구매
처음에 주사했으나 식욕억제를 하나도 못느낌..
누군가는 속이 울렁 미식거린다던데
진심 뭐가 다른지 하나도모르겠음
플라시보인가..? 싶어서 몇펜 더 구입해서
몇달간 장기적으로 매일 사용해봤지만
도대체 무슨 효과인지 하나도모르겠는데
그냥 병원안가고 간편하게 주사할수 있다는점이 좋았음

본인이 본인 살에 주사해야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먹는걸로 스트레스풀고 행복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라 식욕조절이 잘 안되서 다이어트 매번 폭망하는 사람인데 주변에서 삭센다로 10키로뺐다는 얘기듣고 한번 질러봄. 처음엔 식욕억제가 잘 되서 좋았음. 진짜 배도 안고프고 음식 관련된 이미지나 영상을 봐도 별 생각이 없음.

스스로 배를 찌르다보니 멍도 들고 뭐하는 짓인가 싶은 생각이 점점 듬..

식욕조절잘ㄷ 진짜 어지러워서 죽는줄 그냥
식욕없고 어지러워서 주스좀 먹었는데
다 토해냄 비만인 사람한테 효과 좋을듯 한데
보통인 사람한텐 좀.. 10만원주고 건강을 판 기분..?
부작용없는게 다행이긴 한데 식욕조절 성급하신분
해보시기에 나쁠건없음

초반에는 진짜 식욕조절이 잘 됨 너무 신기했음
저녁에 간식도 안먹게 됨
근데 용량 올리니까 하루종일 속 더부룩하고 복부팽만 생기니까 살이 빠지고 있는데도 배가 불룩해서 오히려 거울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
그래서 같은 용량으로 쭉 맞으니까 점점 효과가 안느껴지고 결국 펜 다 쓰지도 않고 중간에 멈추게 됨 그리고 나는 알러지 반응도 좀 있어서 주사부위 자주 간지럽고 부었었음 솔직히 맨날 같은 시간에 맞는 것도 좀 번거로웠음 .. 정말 정석대로 쭈욱 맞을 수 있는 사람이면 추천 식욕조절 효과 하나는 확실함

한 달 만에 운동 없이 8키로 감량함
부작용은 사바사 라고 하지만 일단 나는 약간의 입마름, 복부팽만 약간 정도? 그렇게 큰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음
평소에 많이 먹는 편도 아니었어서 삭센다 적당한 용량으로 주사하고 평소 먹던대로 먹었는데 살 빠짐

맞다가 안 맞으면 내성이 약해졌는지 그대로인지 모르는데, 만약 내성 약해졌는데 마지막에 맞은 용량 똑같이 맞으면 복부팽만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속 안 좋아지고 헛구역질 조금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용량에서 한 단계 내려서 맞는 거 추천함 그리고 펜 하나 당 가격이 꽤 높음 편이라 금전적 부담이 없잖은 편이니 학생들은 참고 바람

내가 맞은 건 아니고 맞은 사람을 봤는데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음. 그렇지만 금액이 적지 않은데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 시술 받는데는 그만큼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주기적으로 계속 맞는 것은 돈도 그렇고 비추천이고 급하게 빼야할 때 시기적으로 계산해서 잠깐 맞는 것을 추천.

잘 모르겠음.

다이어트
오래 했나요? 그렇다면 필수 보조 아이템이라 할 수 있음요쓰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입이 한번 터지면 주체가 안되는 타입인데
이거 4주 맞으면서는 엄청 컨트롤 되었고 결과적으로 5키로 감량에 성공

식욕이 감소되는 느낌이 있긴함
셀프라 아플까봐 손 부들부들 떨면서
못넣고있었는데 막상 주사하고나니 엥 맞은건가? 싶을정도로 거부감이 없음
다이어트약보다 부작용이 없고 속이 안좋다거나 울렁거리는 느낌도 없었지만 그만큼 식욕억제가 확실하진 않은느낌이라 장단점이 있음

확실히 식욕은 잡히고 살도 빠지긴함
먹는 약이나 한약처럼 하루 3번 꼬박꼬박 안챙겨 먹어도됨 간편함
나도 그렇고 같이 한 친구도 1달에 3키로 정도눈 빠졌고, 아무래도 인증된 주사다 보니까 부작용도 없고 안심됐음

직업상 주사를 볼 일이 많은데도 내 배에 주사를 놓는 행위자체가 좀 거부감이 느껴질 뿐만 아니라, 다른것처럼 먹는것도 아니고 주사…라서 이렇게까지 해야되는 싶은 생각도 들었음. 그리고 금주라고 되어있는데 회식 때문에 조금 먹었을때 진짜 계속 토함 절대 삭센다 하면서 술먹지마..

일단 마약류가 아닌점 중학생한테도 처방 가능한 점 안전한 점이 마음에 들었음 용량도 일주일간격으로 점차 늘리는 방식. 첫 주는 2일까지 효과 느끼고 그 다음 주 용량 늘리니 확실히 뭘 먹고싶단 생각이 덜 들음 그리고 항상 야식 먹던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도 생김!

새벽까지 깨어있으면 약빨 떨어져서 배고픔 느껴짐

식욕이 억제되는 부분은 있으나 몇달에 걸쳐 주사를 맞은 결과 광고에서 본 것처럼 눈에 띄게 체지방이 없어지거나 체중감소가 있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화가 있지는 않았지만 3~4키로 감량했으니 효과가 없다고는 할수 없다.

위에 얹힌 느낌이 항상 강하게 든다. 효과가 드라마틱하지 않다. 주사 맞을 때 아프다.

식욕 억제 되는 것 같다가도 내성 싸이는 건지 잘 안들었음 매일 주사해야 되고 가격대비 오랫동안 유지할수 없어서 비추. 냉장고에 넣어둬야 해서 장기간 여행 가거나 할때 지속적으로 못 맞을수오 있어서 기간까지 생각해야됨

하지마세요 돈 버림 그냥 다이어트약이나 한약 먹는게 나을듯 사바사 지만 나한텐 진짜 안맞았음 매일 침 갈고 주사 놔야함

식욕억제 잘 안되고, 초코 좋아하면 당뇨 예방 겸사겸사 맞기 좋음.
하루에 한번만 시간 맞춰서 쓰면 되어서 다른 시술들에 비해 편리함이 좋음(굳이 병원 안가도되니까) 약국은 여러군데 가봤는데 종로에있는데가 제일 쌌음

일단.... 식욕이 너무 많으면 효과 보기 어려움 점점 더 많은 용량 주입해야되어서 무섭고 주삿바늘을 나한테 찔러야되는게 무서움

일단 배가 더부룩?해서 아무래도 덜 들어가긴 함 의도치 않게 소화불량을 일으켜서 토했던 적 있는데 살...빠져서 좋았던 것 같기도... 이게 장점인가..?.?? 모르겠음 난. 물리적으로 배의 한계 수용량 있잖아요. 위를 줄여놓은 효과같았음

문제는 식욕, 식탐이 하나도 안 줄음. 그래서 더 고문이었다. 이번에 다 맞으면 더는 안 맞을거.

크게 부작용이 없다는점이 장점이라 원래 먹던 약을 끊고 갈아탔었음 처음엔 용량이 작아서 크게 효과를못느끼고 용량을 늘리니 조금 메슥거리는 느낌은 있었으나 적응이 넘 빨랐고 식욕억제되는 느낌도 그닥 많지않았음

비용적으로도 싼가격이 아니거니와 보관시 냉장해야하다보니 편의성이 안좋았음 스스로 주사를 찔러야했고 이런단점들에도 효과가 크지않았다는것이 제일 단점이었음

한달가량 맞아봤는데 1키로 빠졌어요 원래 이렇게 빠지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였구요 사실 제 생각엔 가격에 비해 효과가 너무 안나타나는 것 같아요 또 이거 맞을 때 속 울렁거려서 한달 맞고 안맞았네요ㅠ

음 살은 빠졌지만 내성이 생기면서 용량을 늘리다보면 1주일 1펜이 필요해서 비용적으로 부담이 됨
그리고 무기력증+변비 끝장남
날씬함을 얻었지만... 속은 피폐해지는 경험을 하게될것임.. 결론적으로 비추.. !!!

식욕이 없어지긴 함
스트레스성 폭식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맞으면 진짜 하루종일 먹을게 안땡김
근데 솔직히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려서 뭘 먹으려해도 먹을 수가 없음..
글고 셀프 주사 놓는게 좀 무섭ㅠㅠ

식욕이 없고 먹는거에비해 안찌긴 하는데 가격대가 좀 잇고 ㅜ 술ㅇ도 줄여야해여 제가 술을 좋아해서 계속 용량 늘리다보면 넘 가결대비 비싸요 ㅜㅜ 근데 다이어트 약보단 부작용없어서 좋긴한데 넘 비싸서 다시 약으로 갈아타긴 햇어용 ㅜ

주사 아플줄 알았는데 배에 찌르는거라서 하나도 안아픕니다. 주사라서 간편하고 식욕이 확실히 줄어듬. 빠른시일내에 빨리 빼려면 삭센다가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금액적으로는 계속 맞기는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속이 조금 불평함

seems to suppress appetite, but I haven't heard much about tolerance. You have to inject it every day, and it's not recommended because it doesn't last long compared to the price. You have to keep it in the refrigerator, so you might not be able to take it continuously when going on a long trip or something, so you have to think about the duration

좋은점은 다이어트 된다는 것.
소화를 느리게해서 배에 음식이 찬 느낌이여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해줌. 머리로 약효과가 가는게 아니라 소화기계로 가니까 더 안전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서 더 맘에듬.

단점이 생각외로 많음. 두통, 소화불량 심각 . 졸림증상도 상당함.

만족할 만한 체중감소는 아니지만 체중감소의 효과는 있었다.

단점으로 가장 안좋은 점은 매일 주사를 놔야한다는 것이다.
느낌도 안좋고 아프기도 해서 매번 맞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주사를 놔야했다.
또 가격에 비해 유의미한 체중 변화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이 방법을 시작한걸 후회했다.

약먹기 거북하기도 하고 잠도 못자고 부작용이 있어서 삭센다를 해봤는데 확실히 다이어트 양약이나 한약보다 부작용도 없고 잠도 잘잠
비싼가격을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싶음
장기간 좀 건강하게 빼고 싶을때 추천

배에 일정한 시간에 주사를 놓아야함 그리고 주사약을 냉장보관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