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들고 싶더라구요 ㅠㅠ 보통.. 원래 알던 친구들중에서도 성형에 대해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나를 얼마나 이해해줄까 싶기도해서 잘 얘기안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같은 수술한 친구가 생기면 좋을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