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응 하고싶은데 정보고 돈도 없고 무기력하고 가끔 방청소하는게 낙같기도 하고 누구네 딸은 금수저로 태어나서 엄마아빠가 마련해놓은 길따라 편하게 엘리트가 되고 의사가 되는데 불평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지만 아무튼 무상감도 들고 그르네요 가을이라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