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면 잘 모르지 않아? 누가봐도 알 수 있는 얼굴의 다른 특이점이나 흉터나 점이 있지 않은 이상!
근데 공개범위가 너무 넓어서 나라면 안할 것 같아. 영구 박제잖아ㅠ 몇달 더 열심히 벌자
난 상담 간 병원에서 수술사례 보여주는데 눈도 안가리고 보여주길래 나도 여기서 하면 내 얼굴 사람들이 다 보겠네 싶어서 놀랐어.
아 사실 지금 일 쉬는중인데 성형자금으로 모아둔돈으로 충분할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내가 하고싶다고 마음먹은 곳이 하필 월등히 비싸네ㅠㅠ 원래 성형하고 푹 쉴 생각으로 겸사겸사 일 관뒀는데 이것때매 한두달만 일할 곳 찾아야돼서 빡센듯ㅜ 그래도 예사말대로 돈 더 벌고 얼공 안하는게 조을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