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이렇게 성큼 다가오니 이번년도도 반이나 지났다는게 실감나고.. 작년에도 이맘때 벌써 이렇게 더웠나 싶기도 하네요 올해 초에 생각했던 여름용 몸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참 시간이 빠르네요! 광대랑 모발이식(재수술) 하고싶은데 이건 금전적으로 갈길이 빠듯하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