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불편할거같고 적당한게 좋을거같다 그런생각정도엿는데 요샌 걍 자연으로 크면 개부러움 최근에 작은 워터파크 비슷한.. 온천 뭐 그런거갔다가 래쉬가드입엇는데 가슴 엄청커서 딱봐도 커보이는 아줌마가 잇어서 걍 기억에 남아잇엇는데 씻을때 그아줌마랑 딸이 내앞자리에서 씻길래 딸도보게됏는데 나이 정확히는 모르겟다만 많아봐야 중딩?? 초 고학년이거나 중학생같은데 가슴 개크고 모양 딱이쁘고 하길래 부럽더라 타고난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