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보통 사람들보다 3배 큰 것 같아 ㅠㅠㅠ 이것때매 스킵십도 못하겠고 그 이후는 상상만해도 숨막혀서 도저히 못할거같음. 거울볼때마다 눈물나고 진짜 다 자르고싶다.. 근데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겠고.. 나같은애들 있어..?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려줘.. 진짜 답답해 죽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