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병원은 옛날부터 가고있어 동네병원-2차병원-대병까지 가봤는데 청력소실 전혀없고 고막문제도아니고 신경문제도아님 정상판정받아서 일년에한번씩 정기검진함 삐-하는 단순이명이긴한데 원래 이렇게 달고사는사람 많아? 이제 소리에 익숙해져서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는데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