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표가 생겨서 돈을 많이 모으고 싶어서.. 그렇다고 주말에도 일하기엔 나도 쉬는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퇴근하고 4시간정도 일해볼까 고민중 면접은 잡혀서 보러 가긴 할건데 일단 처음 가는 면접은 당구장이고 월~금 19~23시, 시급 12000원이야 집이랑은 지하철로 5정거장정도? 어떨까 너무 힘들까..? 돈은 많이 모을 수 있을거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후회하게 될까..ㅠㅠ 고민이 너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