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안부무새인데 어렷을때 사진보니까 이때는 또 그렇게 안기네;;; 그때는 입툭튀 소리 다 듣고 입다물고 있으라는 소리도 좀 들었는데 인중 길다는 소리는 별로 들어본적 없었던거 같오 그때는 얼굴이 젖살도 있고 뼈가 덜? 자랐던거였나바... 지금은 코랑 앞턱이랑 수술 시술해서 그런 소리는 듣지는 않는데 나이 들면서 지금은 살거죽 쳐지고 물리적으로 정말 얼굴뼈가 자란거 같은 느낌적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