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무리 멋진옷을 입어도 좋은차를 차도.. 평소 묵묵한 성격과 못난 얼굴탓에 자신감을 가지기가 쉽지가 않네요 결국 찾아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도 여러모러 고민중이고 착찹하기도 하고.. 그냥 품념섞인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