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인데 내가 년차가 쪼금 더높아 한 1,2년정도
같이 회사다닐땐 내가 커피도 가끔씩은 사주고,
퇴사후에도 만나면 카페는 항상 내가 샀거든?
해외여행 갔을때도 선물 사와서 주고~
근데 별생각 없었는데 걘 나한테 해준게 없는거야
바라고 한건아니지만... 한 5년 넘게 알면서 나한테 뭘해준게 손에 꼽는 느낌?
이걸 왜생각하게 됐냐면 그친구가 해외여행 갔다왔는데 과자하나를 안주더라고? 꼭 줘야하는건 아니지만....
이럴경우 그래도 내페이스에 맞게 챙긴다 vs 안챙긴다.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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