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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만난지 첫만남에 바로 잘려는 여자들

글쓴이

Date 24.10.07 22:41:37 View 351

내 친구가 길거리 번따를 자주 하는데 매일같이 번호를 많이 따는 편이야. 첫만남에 자는거 허락하는 여자들 꽤 많더라고.
그냥 여자들도 끼리끼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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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1

1번 댓쓴이

N

사바사지예

24-10-07 22:59

2번 댓쓴이

N

번따를 하는 그 길거리 주변 환경에 따라서도 다르지 않을까… 완전 유흥거리면 가볍게 즐기려는 사람들도 당연히 좀 있을 것 같오

24-10-07 23:03

3번 댓쓴이

N

첫댓말대로 사바사. 끼리끼리는 아닌 것 같고..
자는거까지 가는거면 저녁에 술집거리에서 헌팅 느낌으로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냥 원나잇하는 사람 꽤 많더라

24-10-08 00:57

글쓴이

Writer

N

그렇구나 외모가 좋으면 그냥 여자들이 개방적으로
바뀌나보구나.

24-10-08 01:45

3번 댓쓴이

N

엥 내 댓글에서는 외모에 대한 얘기는 없어
그냥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 아닐까?
카페나 이런 데서 번호 따는 거랑 헌팅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잖어

24-10-08 01:47

4번 댓쓴이

N

아 ㅋㅋㅋㅋ 예사야 너 맨날 글 쓰는 외모정병인 남자구나 ㅋㅋㅋㅋㅋ

24-10-08 10:29

5번 댓쓴이

N

ㅋㅋㅋㅋㅋ ㄹㅇ 지문이야 누군지 너무 알겟음 ㅠㅠㅠㅠ

24-10-08 15:43

6번 댓쓴이

N

다들 아네 지문이라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4-10-08 16:49

7번 댓쓴이

N

이쉑 외모 열등감 그쉑이네

24-10-08 09:07

4번 댓쓴이

N

헉 어케 알았어?
글쓴이 여자인줄알았는데

암튼 걍 원나잇 즐기는 여자들도 있으니까..
원나잇이 남자들끼리 ㅅㅅ 하는것두 아니고 ㅋㅋ

24-10-08 10:28

7번 댓쓴이

N

특유의 역겨운 말투 있어 ㅋㅋ

24-10-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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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안 먹으면 계속 잘 굶어지는데

만난지 첫만남에 바로 잘려는 여자들

익명

19금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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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

이거 서운한거 정상이야?

등드름으로 맘고생하는 사람 봐봐~~

1% Plastic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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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사각턱

광대

브이라인

긴얼굴

4.2

I was worried a lot about whether to do 3 types instead of 2 types of contouring, but I remember the director saying that there was no need to do 3 types..ㅎ I had high expectations because they said it was a famous hospital for contouring, but it was a factory-style hospital.. It's not a small investment, so I spent a little more money and received it at a place where they provide good aftercare and the director pays attention to every detail.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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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조각주사랑 콧볼보톡스 진행했습니다. 가격이 코조각이랑 콧볼 합쳐서 10만원 조금 넘었던거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상담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시술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코쪽 시술이 워낙 아파서 눈물 주르륵 흘렸지만 여기서 맞을때마다 친구들이 다 예쁘다고 해줍니다ㅎㅎ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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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은 그냥저냥 잘 된거같은데, 시술 전에 의사랑상담없는게 찝찝하고 공장식느낌들긴함 그래도 의사선생님자체가 꼼꼼하신분같아서 그건 괜찮았음. 가격 괜찮았고, 병원 시설 깔끔했고,역에서 가깝고. 인기 많은병원답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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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듣고 갔는데 이렇게 불친절한 곳 처음임.. 수술하면 자세히 봐주고 친절허다돈데 돈 받아야 잘 봐주나 싶었던 곳.. 환자 얘기 전혀 관심 없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음. 상담 자체를 해주기 싫어하는 느낌이였음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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