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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른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이 듣는 외모칭찬

글쓴이
Date 24.10.04 10:28:24 View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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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른들 한테는 외모칭찬 많이 받거든..? 특히 아줌마.. (아이돌 같다, 잘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배우 해라 등등) 주로 연령대 있으신 분들한테 자주 듣고
젊은 이성한테는 들어온 적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요즘 시대 먹히는 얼굴이 아니고 과거 미의 기준이랑 가까운 걸까? 유쌍에 코 높고 좀 진한 상 이라서 그런 건지.. 뭐일 것 같아? 그렇다고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인상좋은 순둥한 스타일이랑 거리가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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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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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어른들한테 외모 칭찬을 그냥 예쁘다도 아니고 아이돌,배우 하라는 칭찬 받을 정도면 엄청 예쁠 것 같은데??
24-10-04 10:57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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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야 남자치고 곱게 생겨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긴 해
24-10-04 15:59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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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 진한 상이 어른들한테 좋은 말 많이 듣더라고
24-10-04 16:03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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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좋아하는 상이 아닐까? 약간 부리부리한 상..? 보통 좋아하시니까
24-10-04 17:11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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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래 근데 약간 요즘상이 아니긴해 요즘 유행항 턱짧은스타일있짆아 나는 1:1:1 이거든
24-10-04 23:11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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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들은 외모칭찬 잘 안해 주변풀이 좋은거같은뎅~!
24-10-05 12:11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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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미인상인건가..?? 어른들이 좋아하는 상을 보통 되게 단정 단아하더라..!!!
24-10-06 19:24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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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까 대충 어떤 느낌일지 예상이 간다ㅋㅋㅋㅋ
잘생겼겠는데?
그냥 그럭저럭 생긴 사람한테눈 오히려 외모칭찬 잘 나오는데 잘생긴 사람한테는 쉽게 하기 힘든 것 같어
24-10-0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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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重再手術の相談に行きましたが、院長先生はとても丁寧で、本当に長い時間をかけて診てくれました。通訳さんも、私の聞きたいことを全てメモまでして、先生に聞いてくれます。先生も通訳さんもここまで丁寧なのは、今回カウセリングした中でここが一番でした。何度もまぶたを確認してくださり、私の希望に合わせ必要最小限の手術のみを提案してくれたことが伝わります。相談する前は切開や目付き矯正が必要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院長先生は自然癒着のみでいいと教えてくれました。数ヶ所の病院でカウセリングましたが、 一番長く時間をかけて細かく見て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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