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일반잡담] 얼굴이랑 몸이 매치가 안돼..

글쓴이
Date 24.09.26 14:37:30 View 255

얼굴은 완전 똥글상인데 몸은 키도 크고 좀 서구적인 느낌이야.. 허리는 얇은데 골반있고 허벅지 두꺼운? 친구들이 항상 말하는게 화사몸을 가진 김향기.. 그렇다고 얼굴이 엄청 예쁜것도 아니고..ㅠㅠㅠㅠ 성격도 엄청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나한테 이성적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있을까?ㅠㅠ

Written by App.
Download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8
1번 댓쓴이
N
남자들이 좋아할 상인데!!!
24-09-26 14:39
글쓴이
Writer
N
헉 그래?? 그럼 다행이다ㅠㅠ
24-09-26 14:52
2번 댓쓴이
N
그래도 그런 신체조건에 얼굴마저 나이 들어보이는 스타일이면 시간이 갈수록 아줌마 같아져.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본인이 친구들보다 덜 늙어보일거임.
24-09-26 14:40
3번 댓쓴이
N
222 이거 맞다 동안은 노화도 늦게옴 좋은거야 ㅎㅎ!!
24-09-26 14:42
글쓴이
Writer
N
헉 지금은 스물 중반인데도 화장 안하면 고딩취급받아서 스트레스인데 나중에는 오히려 좋으려나..??ㅠㅠ
24-09-26 14:49
4번 댓쓴이
N
있찌 ! 무조건 있어 !!!!!!
24-09-26 14:41
5번 댓쓴이
N
그게 베이글 아냐????? 완존 부러운데.. 얼굴은 성숙한데 몸은 초딩몸매인것보다 훨 나음
24-09-26 20:04
6번 댓쓴이
N
답정너냐 ㅋㅋ 베이글이라는 말을 한번도 못들어본건가
24-09-26 20:16
AD
21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4.4
Evaluation37
쌍커풀
지방흡입
4.6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화롭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상하게 콧볼이 너무 크고 부각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화장할 때 컨투어링으로 좀 덜 부각시키려고도 해봤는데 그럴 때마다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 느낌이라 못참고 수술 했네요. 콧볼축소도 요즘에는 많이 하는지 여기저기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굳이 제가 여기서 한 이유는 일단 원장님이 엄청 프로페셔널 하셔서 믿고 수술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술 방법도 비절개라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낮은 것도 너무 좋았네요. 수술 하고 나서도 꼼꼼하게 케어를 잘 해주셔서 큰 문제없이 잘 회복되었고 적당히 줄어든 콧볼 크기 보면 엄청 만족스럽습니당 ㅎ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