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막히는 소리나서 놀림당하고 옆모습도 남들한테 비웃음 많이 사서 말하는게 무서움. 말하면 가뜩이나 무턱인데 이중턱까지 접혀서.. 어디 나가서 pt하는건 진짜 공포고,. 내 성격이 문제인걸까 아니면 무턱인 예사들 외모땜에 위축돼서 사는 사람들많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