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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퇴근하기전까진 항상 퇴근하면 저녁에 운동해야지 해놓고

글쓴이
Date 24.08.23 17:33:16 View 370

퇴근한 나는 자아가 다른지 맨날 내일부터~ 나는 못해~ 나태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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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8
1번 댓쓴이
맞아진심ㅋㅋㅋㅋ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자아버리고 집도착하자마자 앉기 금지 눕기 금지 옷부터 갈아입고 쓩 나가야 겨우갈수잇음
24-08-23 18:01
글쓴이
Writer
뭐 프린트하러 갈게 있어서 5분? 정도 걷기 운동하고 왓어 ㅋㅋ...
24-08-24 09:31
2번 댓쓴이
ㅋㅋㅋㅋ맞아 일단 옷입고 아무 생각없이 나가야되는데ㅠㅠ
24-08-24 05:18
글쓴이
Writer
그래도 5분 정도 걷기 운동 성공..^^ v.. 한걸로 쳐줘..
24-08-24 09:32
3번 댓쓴이
ㄹㅇ.... 하 ㅠㅠ 매일 운동하는 사람 특히 출근 전 운동하는 그런 사람들 넘 대단해 인간이 아니야
24-08-24 21:33
글쓴이
Writer
나 결국 안했어 ㅋㅋㅋ
진짜 매일 하는사람들 너무 대단해..
24-08-25 15:37
3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4-08-25 20:43
4번 댓쓴이
ㅋㅋㅋㅋ 역시 사람 사는 건 똑같구나 퇴근 전후 마음이 싹 바뀜
24-09-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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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jou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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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4.3
Evaluation475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4.4
몇년 전에 돌팔이에게 콧볼축소를 받고, 콧볼이 과절제 되고, 콧날개가 너무 좁게 봉합되어 찝히고 들린 코가 되었습니다 콧볼이 과절제된 건 어쩔 수 없지만, 콧날개를 바깥으로 이동시켜서 재봉합하기만 해도 찝힌 느낌이 개선 될 거 같은데, 모든 병원에서 그런 수술은 없다며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다가 유일하게 해결 된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찾아간 병원입니다 원장님이 제 코를 보시더니 "콧날개 올리기+콧날개 바깥으로 이동시켜 재봉합+비공내리기"를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닌 게, 저처럼 콧볼이 과절제되고, 콧날개가 좁게 봉합된 환자의 수술 전후 사진도 보여주셨습니다 왜 찝히고 들린 건지 완벽히 이해를 하고 계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3년 as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결론 : "콧날개 올리기+콧날개 바깥으로 이동시켜서 봉합+비공내리기"를 받았고, 찝히고 들려서 콧구멍이 11자 모양이던 이상한 코가, 동그란 콧구멍의 평범한 코가 되었습니다 콧구멍이 넓어지니 숨도 훨씬 잘쉬어져요 참고로 한쪽 콧구멍이 용코라 비공내리기로 잘 안내려와서, 마취비 30만원 내고 as 3번 받았습니다 용코는 콧구멍 내리는 게 어려워서, 그냥 연골만 넣는 것보다 귀피부+귀연골 복합이식을 추천드립니다 귀 연골 떼면 엄청 아프고, 귀도 변형 된다는데, 전 당일날에도 안아팠고 귀 모양도 그대로입니다, 피부 채취한 부위도 귀 안쪽이고 봉합이 깔끔해서 티 안나요 피부 이식하면 콧구멍 안쪽에 흉살처럼 튀어나와서 코딱지 같다고 하는데, 미세하게 튀어나와서 눈에 안띄어요 정말 굉장한 실력자이십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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