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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사들은 싸가지없는 병원직원 만난 적 있어?

글쓴이
Date 24.08.16 15:23:12 View 638

별 어려운 질문을 한 것도 아닌데 쏘아붙이며 답변하는데 황당해서 지랄 타이밍 놓친거 후회된다ㅋㅋㅡㅡ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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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8
1번 댓쓴이
헐 진짜 은근 싸가지없는곳 많음 ...
24-08-16 15:27
글쓴이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8-16 15:31
2번 댓쓴이
예사가 질문한거 직원이 대답한거라면 거기서 지랄할 경우 예사만 진상되는거아냐…?
24-08-16 15:28
글쓴이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8-16 15:32
2번 댓쓴이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걍 어디 모자른거아닌가싶네.. 지능 없는거 ㅋㅋㅋㅋㅋ..
24-08-16 15:33
글쓴이
Writer
ㅋㅋ진자 미친년인줄 알았어ㅠ
24-08-16 15:34
3번 댓쓴이
뭐라햇는뎅
24-08-16 16:40
글쓴이
Writer
* 비밀글 입니다.
24-08-16 19:43
3번 댓쓴이
ㅋㅋㅋㅋ피해의식 개심한듯 저럴거면 서비스직 하지 말지..
24-08-16 21:47
글쓴이
Writer
내말이ㅋㅋㅋ혼자 급발진
24-08-17 07:08
4번 댓쓴이
진심 왜그런 마인드로 일하는지 모르겠음
24-08-16 16:44
글쓴이
Writer
진짜로ㅋㅋㅋ하기싫음 관두지
24-08-16 19:44
5번 댓쓴이
진짜 걸러야하는 병원
24-08-16 17:15
글쓴이
Writer
ㄹㅇ 재섭서ㅋㅋ
24-08-16 19:45
6번 댓쓴이
ㅇㅇ; 어렸을땐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하면 리뷰에 쓰는게 좋았을듯
24-08-16 20:51
글쓴이
Writer
진짜루ㅠ
24-08-17 07:09
7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4-08-17 00:48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아 예사는 참지안어
24-08-17 07:10
AD
Wooah Plastic Surgery, Dermatology
hospital info
4.0
Evaluation236
5.0
멘토랑 모티바 둘다 상담받았음 가격도 그렇고 주변에 진짜로 수술한 사람들이 반반이라서 뭘로 할지도 고민이되었음 실장님 상담하고 원장님 상담하고 했는데 딱히 뭐로 해라의 강요는 없었어서 더 좋았음 장단점도 나눠서 잘 설명해줬고 가슴사진도 가져갔었는데 이런건 이래서 안된다 이거는 흉퉁이나 이런게 다르다 이런 차이점?? 을 설명해줘서 꿈과 희망을 버리기도 했지만 현실적이여서 좋았음. 밥그릇 모양은 절대 싫다고 했는데 그런 가슴이 안나오려고 이거저거 다 사전에 흉통 재고 사이즈 알맞게 상담하고 하는거라고 실장님이..ㅎㅎ 여튼 대기시간도 딱 맞춰서 들어가서 아다리 잘 맞는 병원이였음 원장님도 젠틀하셨음 실장님 상담도 좋앗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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