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쇄골쪽에 타투 한뼘만한게 있거던..? 썸남은 내가 노출있는 옷 입은거 한번도 못봐서 모르구. 아직까지 많이들 타투 안좋게 보잖아 나도 후회하는중인데... 어릴때 한거라 후회한다 등등 구구절절 설명하기 싫어서ㅠㅠ 담에 만날때 나시 가디건 이런거 입어서 보여줄까 하는데 어떨것같어? 본인 가치관에따라 도망가거나 이해해주거나 하지않을까 하는데ㅠ 정 많이 떨어질까 최대한 숨기는게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