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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까지 일하고 퇴사다

글쓴이
Date 24.08.02 09:47:23 View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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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오늘 일도 없어서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 가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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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2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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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나혼자 생각한 퇴사날짜  280일 남았어ㅋㅋㅋ퇴사하고 뭐할거야?
24-08-02 10:27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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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ㅠㅠㅠㅠ 이제 뭐하고 놀거야?
24-08-02 10:51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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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부러운데 ㅋㅋ
24-08-02 11:25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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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모해 어디서 놀아 ?
24-08-02 11:35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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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동안 고생했어 마음껏 쉬고 놀아
24-08-02 11:46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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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럽다ㅏㅏ
24-08-02 12:21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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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언제퇴근해?ㅋㅋㅋㅋㅋ일이 없을수가있어? 너무 좋자나ㅠㅠㅠㅠㅠ꿀빠는것만 남았네
24-08-02 13:36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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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겠다 ㅠㅠㅠㅠ 일이 없다니 완전 천국 그자체 잖아!!
24-08-02 15:57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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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부러워ㅠㅠㅠㅠ
24-08-02 16:08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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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사 그동안 넘 수고혔다 ㅠㅠ 자유를 즐겨~~~ 넘 부럽다눙...
24-08-02 16:37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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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신난당 어차피 퇴사할 사람이라 일도 안시키기도 하고 ㅎㅎㅎ
이제 모해?!
24-08-06 14:07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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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ㅏ 부럽당... 고생 많았어 기깔나는 휴식 하고 있길!!
24-09-0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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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ㄱ 원장님께 상담받았고 제가 신경쓰던 부분을 바로 알아보고 양쪽눈 라인이 다르게 나왔다고 설명해주시면서 눈마다 모양 다르게 잡아보시면서 보여주시는데 수술은 모르겠지만 일단 상담에서 잡아주신 라인은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눈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른 병원이서 눈이랑 눈썹 사이가 좁아서 수술을 못한다고 그랬는데 불가능하냐라고 물어보니 9m에서 10m된다고 눈 간격이 좁아지지 않는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자기 의견에 자신감 있으시고 눈살이 두꺼운 편이라 6,7년 안에 풀릴수 있다라는 말까지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 다만 원장님 상담이 끝나고 상담실장님이 진짜 너무 늦게 들어오셔서 만약에 부작용이 생겼을때 문의를 하면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어요 근데 재수술하면 여기사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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