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일반잡담] 화날때 다들~~!!

글쓴이
Date 24.07.31 11:56:18 View 294

일하다가 상사나 동료가 부당하게 화나게하면 다들 자기관리 어떻게해?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쟈냐ㅎㅎㅎ
무작정 참아?
참다참다 폭발한적은?
아님 은근 할말 다한다!?ㅎㅎ
어릴땐 무작정 참았는데 이젠 나도 힘든거이찌
스트레스 관리 어케할까!?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mts 11
1번 댓쓴이
그니까 나도 보통 참는 편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겠어.. 집 가면 일단 다 잊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
24-07-31 13:38
글쓴이
Writer
어느때는 분해 터져서 집가서도 생각나더라 ㅋㅋㅋㅋ암걸리겠어진짜 ㅋㅋ
24-07-31 14:28
2번 댓쓴이
초년생때는 할말다했는데 이제 나이들어서는 쫄보가됐는지 암말도 못함 ㅋㅋ 그냥 참고 퇴사할날 정하고 퇴사후 계획세우며 ㅋㅋㅋ아님 주말계획이라도 세우며 안좋은생각안하려고 하는편
24-07-31 14:22
글쓴이
Writer
오옹 예사 혹시 몇살인데??오히려 나이 좀 들면 참다가도 할말 어느정돈 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쫄보가 됬어? ㅎㅎ
24-07-31 14:26
3번 댓쓴이
나는 그냥 참아 ㅠㅠㅠㅜㅜ 회사 그만둘거 아니니까 계속 얼굴볼거라.. 대신 점점 말이없어지더라 일뿐만 아니라 사적인 얘기도 절대 안하고
24-07-31 14:30
글쓴이
Writer
공감!ㅋㅋㅋ약간 벽 쌓게 되는중ㅋㅋㅠ자신업ㅎ어이제..그만두고 싶다...사는거 왜이렇게 힘들어?
24-07-31 14:37
4번 댓쓴이
나는 좀 참기도 하고 걍 제일 어렵겠지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ㅎ... 약갖ㄴ 니는 씨부려라 난 무시하련다 이런??
24-07-31 14:39
글쓴이
Writer
멋있다 .....ㅎㅎㅎ나도 그랬는데ㅠ 오늘은 왜이리 힘들까?? 불려갔어 ㅋㅋㅋㅋㅋㅋㅋ난 망했지이제,,,,지금이라도 계속 긍정+참고 다녀???이번달 1년차인데 나 퇴직금 받지 말라는건가 오늘 첨으로 불려감 여태 잘참고 다녔는데 생트집이야 넘 힘들다
24-07-31 14:42
5번 댓쓴이
복식호흡함 ㅋㅋㅋ
어쩌겠어 ㅠㅠ 이미 표정관리도 안되는데 ㅠㅠㅠ
24-07-31 18:38
글쓴이
Writer
ㅋㅋㅋㅋㅋㅋ복식호흡 귀얍다 마저 마스크쓸땐 가려지기라도했지 ㅋㅋㅋ
24-07-31 19:15
6번 댓쓴이
우리 회사 사람들이 좋은거였구나....... 내 지인도 저런 말 들으면 화부터 삭힌다고 하더라고...ㅜ
24-08-01 16:28
AD
Ittem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4.3
Evaluation238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쌍커풀
지방이식
이마거상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