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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이든 사람들은 휴대폰 진동 설정할 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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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6.29 10:45:34 View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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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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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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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24-06-29 17:27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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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짅짜 왜 그러는건지..
24-06-29 18:26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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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것도 있지않을까싶음. 공공장소 예절이나 뭐 그런것만 생각하는걸 떠나서 그냥 그런 이유도 있긴할것같다 뭐 그런말임..ㅋㅋ 그래도된다 이런게 아니라.
24-06-29 23:23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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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몬하시는것도 있지만 소리가 커도 민폐라는걸 잘 모르시는거같기도해ㅠㅋㅋ
24-06-29 23:30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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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못 하시거나 귀가 어두워져서 일부러 크게 해놨거나 그런 경우도 있더라
24-06-30 09:01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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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그러시지 않나..?ㅠㅠ 뭔가 진동하시면 감각이 둔해져서 못느끼는거아닐까.. 그래서 난 시끄럽게 통화하는거 말곤 이해되던데
24-06-30 23:13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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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들 중 청력이 안좋은 사람들 많더라. 자기는 시끄러운 지 모르는 것 같아. 조용히 해줬으면 하지만 이해는 되니까.
24-07-01 01:52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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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안 좋은 사람들 많으니 이해해줘야지 근데 청력 좋은데 일부러 그러는거면 이해 못하겠지만
24-07-01 14:41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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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이 안좋아지고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거 같아.. 물론 불편하긴 한데 조금은 이해해주는게 좋을거 같아
24-07-02 08:49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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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도 둔화되고 귀도 잘 안들려서일거야 ㅠㅠ 좀만 이해해주자 노화는 어쩔 수 없어 ㅠㅠ
24-07-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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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Plastic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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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놀랍게도 코재수술 삼수 받은 사람이다 약 한달가량 지났고 이정도 지났으면 그래도 안심해도 될 것 같아서 평가 남겨본다 콧구멍도 짝짝이에 코끝도 떨어지고 걱정이 많았는데 어느정도 지나니까 부기도 많이 빠지고 라인도 군더더기없이 잘 잡힌것 같아서 만족. 여기서 부기 더 안 빠지고 이 라인 그대로 쭉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 현재로썬 만족도도 높고 이게 마지막 수술이겠지 생각한다 첨엔 주변에서 다 반대했는데 이번에 수술 한 거 보고 잘했다고 함.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미적 감각이나 실력이 떨어지면 말짱도루묵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원장님은 얼굴에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주시며 세번째 재수술. 극상 난이도 코수술을 직접 받아본바로 실력도 좋아보인다 지인도 코 어디서 했냐고 물어서 추천해줄 만큼 만족하고 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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