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자리 하나 있길래 비집고들어가 앉앗는데,, 내 오른쪽사람이 쇼핑백을 거의 내 허벅지에 올려두다 싶이하고 가는거야 내가 일부러 모션크게 움직임 좀 치우라고 그때만 잠깐 땡기고-_- 그짐 바닥에 두면안되는거냐 아침부터 열내기싫어서 암말안하고 그냥 왓는데 이제와서 스스로 ㅂㅅ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