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간 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 한번도 겪어본 적 없었는데 이번에 윗집 새로 이사 오면서 스트레스 완전 만땅임..ㅜ 유치원도 안 들어간 것 같은 아기랑 젊은 엄마 아빠가 사는데 6개월 정도는 참다가 요즘들어 너무 심해져서 말했거든..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건지 바로 사과도 하고 죄송하다면서 과일까지 주던데, 문제는 하나도 나아지지가 않음..^^.. 얘기 다시 할까 말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