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나랑 사겨주지도 않을거면서 내 마음을 흔들어재낌 그 둘은 내존재도 모르고 안다쳐도 관심도 없을텐데 나 혼자 태성이 나오면 태성이 좋아했다가 선재 나오면 선재도 좋고 그리고 태성이 그 여주가 태성좋아 이벤트할때 보려고하면서 미소짓는거 그거 치이더라 선재는 잘생겼는데 약간 개구진 얼굴 큰키 넓은어깨 거기에 손도 큰데 손가락도 길고 너 설레더라 선재야 내 볼 좀 만져주라 선재야 태성아 너희둘이 내 앞에서 방귀라도 껴주라 과몰입 방지하게